부산 북구 덕천3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 ‘마음잇기 치매예방 기억교실’ 실시

입력 : 2025-07-23 1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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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이어주는 동행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주리)는 지난 17일 마을건강복지계획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복수)가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과 체조, 인지선별검사, 그리고 소모임 활동(떡 만들기)으로 구성됐으며 마을건강복지계획단과 대상자 등 총 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북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교육과 치매검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진단 이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받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떡 만들기 체험은 손과 두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인지기능 강화 활동이자 주민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노복수 마을건강복지계획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8월 중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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