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주리)는 지난 1일부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한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국의 사상가 토마스 모어의 “돈이 권력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는 명언을 인용해 행정복지센터 내 청렴 게시판과 사무실 공간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직원은 물론 방문하는 민원인들도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짧은 문구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