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창포원 백일홍 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돼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는 30만 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거창군 제공
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창포원 백일홍 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돼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는 30만 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거창군 제공
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창포원 백일홍 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돼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는 30만 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거창군 제공
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창포원 백일홍 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돼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는 30만 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거창군 제공
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창포원 백일홍 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돼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는 30만 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