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옥외 노동자 응원 부채 전달

입력 : 2025-08-08 1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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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7일 옥외 노동자 응원 캠페인 ‘폭염 속 얼음왕국’에 캘리그라피 부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제작한 캘리그라피 응원 부채 300개를 직접 전달했다. 이 부채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약 3개월간 문구 연습과 제작을 거쳐 손수 완성한 것으로 각각에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

‘찐구네 캘리(회장 이은경)’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전문봉사단으로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3년 연속 본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찐구네캘리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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