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손길로 ‘집 고쳐주기’ 봉사

입력 : 2025-08-19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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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만수)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열고 장애인 독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하고, 낡은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만수 회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춘화 구포3동장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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