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배꼽시계, 우리동네 나눔가게 지정

입력 : 2025-09-02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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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주리)는 지난달 29일 배꼽시계(대표 이원준)를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꼽시계는 매월 1회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배꼽시계 이원준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제보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배꼽시계 대표는 “이번 나눔가게 지정을 통해 저희 가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찬 한 가지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배꼽시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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