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덕포2동, ‘시니어 디지털 기기 활용 길라잡이’ 프로그램 개강

입력 : 2025-09-04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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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2동(동장 김성미)은 지난 2일 덕포2동 행복온마을복지계획단(단장 최일규) 주관으로 ‘시니어 디지털 기기 활용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덕포2동 행복온마을복지계획사업은 주민 주도의 참여를 통해 지역 욕구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덕포2동 행복온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 욕구 조사와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 회의 등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를 함께 줄여요”라는 복지 의제를 선정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포2동 만 60세 이상 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생활 필수 앱 사용법(네이버 지도 검색, 카카오택시 호출 등), △키오스크 실습, △AI와의 대화 체험(챗GPT, 제미나이, 빅스비)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자녀·손주 세대와 원활히 소통하고 디지털 사회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미 덕포2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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