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마실봉사단(단장 한상옥)은 지난 4일 부산진구 당감1동 동원타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회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활동을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노래 부르기, 레크레이션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준비한 가지튀김 간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당감마실봉사단은 2021년 청결한 동네 만들기를 위해 당감동 주민 1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하여 현재는 대학생, 청소년까지 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환경정비, 경로당 어르신과 나눔 활동, 사회적 고립 중장년 1인가구 안부 확인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한상옥 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웃으시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