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1동–무량사 성만 스님,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행복나눔 협약

입력 : 2025-09-11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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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주례1동(동장 서봉선)은 지난 9일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주지 성만 스님)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례1동과 무량사는 ‘무량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월 1세대에 생활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하고, 사례관리 및 공적급여 연계 등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복지체계를 마련했다.

성만 스님은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봉선 주례1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공동의 의지가 더욱 굳건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통해 소외 없는 따뜻한 주례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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