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주리)는 지난 18일 2025년 덕천3동 복지누리마을조성사업 ‘3(삶)·6(육)·5(오) 환경돌봄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한 3(삶) 돌봄 프로그램인 ‘배워보자! 에코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국립해양박물관과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36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배워보자! 에코클래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차 교육은 ‘위기의 바다,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전시 관람과 해설을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양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나부터 실천하자’는 마음가짐을 다졌다.
2차 교육은 ‘탄소제로’를 주제로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북구기후변화체험관과 협업하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친환경 바디워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고, 직접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환경보호는 나부터’라는 인식을 확산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덕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