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5년 수영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산후 관리를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되려면 정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0시간(이론 24시간, 실습 36시간, 2주 과정)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수영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본인부담금 10만 원)하고,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일간 교육이 진행된다. 80% 이상 교육 참여 시 보건복지부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바우처 제공 기관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취업할 수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