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호식)는 22일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초 스마트폰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희망 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최근 리모델링된 동삼3동사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와이파이 알아보기 △위젯 활용하기 △AI 기능 체험 등 주차별로 다양한 주제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호식 동삼3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