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4동 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 위한 ‘희망빨래방’ 운영

입력 : 2025-11-14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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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4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임자)는 지난 12일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환)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부녀회 추천을 받은 홀몸 어르신 20여 명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

부녀회 회원들은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불 32채를 세탁·건조하고 직접 가정까지 배달해 온정을 전했다.

최임자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께 깨끗한 이불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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