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남산동, 우리 동네 정 나눔 사업 추진

입력 : 2026-01-23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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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관내 취약 세대를 위한 지역 가게 후원 연계사업으로 ‘우리 동네 정(情)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정(情)나눔 사업’은 남산동에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특화사업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등 고독사 고위험군 30세대를 대상으로 월 1회 영양식(추어탕, 감자탕, 야쿠르트)을 지원함으로써 원기 회복 및 건강 유지를 돕고 주기적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매월 영양식은 관내 지역 가게(업체)인 ‘철마가마솥추어탕(대표 전원석)’,‘호호감자탕 남산점(대표 임지훈)’, ‘부산우유 남산대리점(대표 권혁준)’의 후원으로 제공됨으로써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 나눔 공동체를 조성한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 주시는 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여 다 함께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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