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으로부터 라면, 쌀, 등유 등 1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성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매해 명절마다 범일5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쌀 등 다양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등유 2000L, 라면 100박스, 쌀 500kg, 수면바지 100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