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최근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로부터 4주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JCI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 기관으로, 국제 환자 안전 목표(IPSG)를 운영하고 있다. 감염관리·의료의 질·환자 진료 등 14개 부문에 걸쳐 1000개가 넘는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심사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15년 첫 인증 이래 지금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김병준 대표원장은 “이번 JCI 4주기 인증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10년 간 쌓아온 시스템을 다시 한 번 국제 기준으로 점검한 결과”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외 환자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