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10일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 등은 인원 82명과 장비 23대(헬기 7대 포함) 등을 동원해 현재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산시는 이날 오전 9시 32분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