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이재현)는 지난 6일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유지 및 직업생활 유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노무·법률 분야에 변호사, 노무사 그리고 인권교육 분야에 인권강사, 심리상담 분야에 음악심리상담사를 위촉했다. 이재현 센터장은 “이번 전문위원 위촉을 통해 센터의 상담 및 교육사업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충상담과 심리상담,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경우 노무사, 변호사 전문자문을 지원하고 수어통역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근로자와 사업주는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bscwd.or.kr) 또는 대표전화(1533-5915)로 문의하면 된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