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신임 본부장에 김대규 전 서울동부지사장이 임명돼 11일 자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4년 공단에 입사한 이후 비서실장, 본부 취업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경남동부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장애인 고용 정책 전반과 현장 실무를 폭넓게 경험해 왔다. 중앙 조직과 지역 현장을 모두 경험한 인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서비스의 내실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본부장은 “부산 지역에 안정된 장애인 일자리 창출하고, 장애인 고용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