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에 20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부산 기장군, 부산진구, 경남 산청군 생초면 등지에 3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총 5000여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지역 건설사인 (주)동일과 (주)동일스위트는 지난 37년 동안 부산·경남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 등에 대한 기부와 지역 사회공헌활동, 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던 중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 김종각 이사장은 지난해 추석과 설에도 부산·경남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억 7000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5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에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줘 함께 설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매년 2~3회에 걸쳐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