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동장 박성윤)은 10일 개금3동 주민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를 통해 이·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머리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개금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용자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또한 이용자 대부분이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로 봉사자들은 말동무가 되어 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었고, 재능 기부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용 봉사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이·미용 기술 보유자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머리 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성윤 동장은 “매월 봉사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고, 이웃을 살펴볼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