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소 업무 현장서 AI 적용방안 찾기’ 분주

입력 : 2026-02-12 2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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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본사서 AI 활용 방향 찾기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
“인공지능 혁신 통한 지속가능 경영 노력 확대 할 것”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 AI특강 강의 모습.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 AI특강 강의 모습.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발전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루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의 적절한 활용 방향’에 대해 외부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대상이 아닌 업무 현장에서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찾고자 마련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 AI특강 전체 기념 사진.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 AI특강 전체 기념 사진. 남동발전 제공

이날 강연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안수명 교수는 인공지능 발전 단계와 최신 트렌드 부터 AI 활용의 한계와 신뢰 확보 방안, AI 전환을 위한 조직 변화 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공기업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AI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발전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 피지컬 AI 및 안전·고위험 작업분야 적용 가능성 등 발전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발전소 현장에서 AI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 대상 AI교육 확대와 전문성 확보, 관련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발전분야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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