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동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품 기탁

입력 : 2026-02-13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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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개금동새마을금고(이사장 강외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라면을 개금3동·개금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개금동새마을금고는 매년 정기적으로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는 '상부상조' 라는 새마을금고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개금3동 박성윤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개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개금1동 백채란 동장은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오롯이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강외희 이사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보다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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