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워싱턴은 공공·외교·연구기관 방문 수요와 일반 문화 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