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하여 ‘디지털 새싹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블록코딩을 활용한 ‘우주탐사 모빌리티 설계’와‘미래항공 UAM 드론’제작 및 조종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총 16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설계부터 제작, 조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드론, RC카, 간식 등 5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아 사업의 내실을 강화했다.
박용성 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부산진구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급식제공, 귀가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