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스폰지노인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6-02-25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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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노인가구 발굴지원’

부산진구 개금1동(동장 백채란)은 25일 지역의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스폰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백기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굴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인지활동 프로그램 연계 △치매 예방 및 우울감 완화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기화 센터장은 “지역 주민을 가족처럼 살피는 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채란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