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은 지난 14일 성인학습자 대상 4년제 대학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신입생 60명 전원에게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이 대학원 내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아대는 지난 14일 강 원장이 성인학습자 대상 4년제 대학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신입생 60명 전원에게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늦깎이 신입생들의 용기를 격려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강 원장은 또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이 성인학습자 중심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사비를 출연했다.
동아대에 따르면 강 원장은 그동안 입학 축하 장학금 외에도 대학 발전기금, 부동산학 박사과정 제자들을 위한 ‘순금 배지 장학금’ 등 꾸준히 사재를 출연했다.
한편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성인 대상 4년제 대학 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 △2개의 최고경영자 과정 등 5개의 실무 특화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