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28일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수영구생활문화센터 발코니를 무대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별도의 예매 없이 광안리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3월부터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하절기 운영 일정에 맞추어 공연 시간이 오후 8시 15분으로 조정된다. 드론쇼 종료 이후 이어지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화려한 드론쇼와 감미로운 음악 공연을 연달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3월 공연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음악 크리에이터 ‘잠골버스’가 출연하여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멜로디,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광안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이번 발코니 음악회에서는 봄의 시작점에서 라이브 사운드의 진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