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완료’

입력 : 2026-03-26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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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으로 최종 점검 마쳐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4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으로 마련됐으며, 장기 요양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절차, 기관별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재확인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추진 절차와 협업 체계를 최종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