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성희)는 지난 2일 송정동 갈포행복마을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와 복지의 만남’을 주제로 스마트 복지를 체험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고독사 예방 사업 교육이 이어졌다. 안부 확인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교육과 힐링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중1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