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우리동네 방문특공대’ 운영

입력 : 2026-04-15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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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방문특공대’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전1동주민센터와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마을건강센터 등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지역 밀착형 취약계층 주민만남 실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 운영 △복지 사각지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의 급증과 함께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부전1동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밀착형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설창수 동장은 “정보 취약계층은 혜택이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