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이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를 후원하고 특별상인 ‘좋은문화병원상’을 시상했다.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BIKAF 시상식에서 국내외 만 4~19세 참가자 가운데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보인 학생 3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수상 학생들은 작품이 전시된 영화의전당 비프힐 현장에서 상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공식 작가증’을 발급하고 도슨트(전시 해설)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작가로서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좋은문화병원 황종식 경영부원장은 “아이들이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인 풍요로움까지 듬뿍 누리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공모전 출품작들은 오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전시된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