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인 5명, 부산대어린이병원 후원

입력 : 2026-05-06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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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기업 대표 5명이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1인당 55만 원씩 총 275만 원을 모금해 환아 치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에는 인테리어 디자인가구 ‘피카소가구’ 박정광 대표를 비롯해 시니어헬스케어 ‘어댑핏’ 정고운 대표, 슬립테크 ‘굿대디’ 홍지민 대표, ‘소담소담’ 이정수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이 참여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과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을 기획한 그레이트 최하진 대표는 “어린이 환자는 성인보다 치료와 운영에 3배 이상의 비용이 들지만 수익 구조는 취약하다”며 “아픈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