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이 연패 탈출 이끈다…롯데 황성빈 1번타자 전격 복귀

입력 : 2026-05-10 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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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1군 복귀 후 첫 1번타자
윤동희도 6번타자로 선발 출전

10일 KIA전에서 1번타자에 복귀한 롯데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 10일 KIA전에서 1번타자에 복귀한 롯데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

2연패 탈출로 분위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상에서 복귀한 황성빈 1번 타자 카드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10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7일 1군에 복귀해 지난 9일 8번타자로 나섰던 황성빈이 1번타자로 나서는 것이 라인업의 변화다. 지난 9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윤동희도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 등판한다.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0승 4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중이다. 최근 경기였던 지난 1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6과 1/3이닝을 소화했지만 5실점을 했다. KIA를 상대로는 지난달 25일에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4사구 4개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