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 2026-05-11 15:01:09 수정 : 2026-05-1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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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캠코는 최우수 등급을 받은 우수기관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임원 이상 결재 문서의 원문공개를 확대해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캠코 남희진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