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진유압기계 박형근 대표가 동의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동의대는 지난달 28일 총장실에서 대진유압기계 박형근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 대표와 동의대 김성희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동의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고, 실험실에서 열심히 연구하는 학생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산학협력을 넘어 인턴십과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의대 경영학과 동문인 박 대표는 대진유압기계의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총괄하며 국내 최초 알루미늄 실린더 개발과 전동펌프 국산화를 비롯해 200여 종의 고품질 유압공구 생산을 이끌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기문화대상 산자부장관 표창(2022), 지식재산처장 표창(2026) 등을 수상했고, 지난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