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평택을 재선거 유의동 당선 확실…조국·김용남 '낙선'

입력 : 2026-06-04 02:38:01 수정 : 2026-06-04 0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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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31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 초등학교 총동문회 운동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31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 초등학교 총동문회 운동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당선이 4일 확정되면서 2년여만의 국회 재입성이 성사됐다. 이번 승리로 4선 고지에 오른 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평택 수성에 성공했다.

유 당선인은 개표 과정에서 득표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등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대접전을 펼친 끝에 승기를 거머쥐었다. 유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나를 믿고 다시 일할 기회를 준 평택 시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세우고, 시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