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기념병원 종합검진센터·혈액투석실 증축 오픈

입력 : 2026-06-22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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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센터,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 강화
확장 이전 혈액투석실 병상 총 60개로 확대

봉생기념병원 제공 봉생기념병원 제공

부산 봉생기념병원은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검진센터와 혈액투석실을 증축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검진센터는 확장된 형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배치해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의의 신속한 연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새로 확장 이전한 혈액투석실에서는 최신 의료장비와 쾌적한 치료 환경으로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혈액투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측은 혈액투석 병상 15개를 추가 증설해, 총 60개 규모의 투석 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생기념병원 인공신장센터는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신장이식 분야에서 2026년 5월 말 기준으로 총 1422례를 기록했다.

봉생기념병원 관계자는 “이번 종합검진센터와 혈액투석실 증축은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진료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