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TE 구본승 대표이사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구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그린노블클럽 전국 640호, 부산 128호 회원이 됐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8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네트워크다.
2023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구 대표는 저소득가정 아동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해 왔다. 특히 후원이 중단돼 지원의 손길이 끊긴 아동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받은 아이들이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2024년부터는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구 대표는 “재능 있는 아이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발선 자체가 다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E는 함정과 잠수함 내부 전력, 추진, 제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자동화시스템인 IPMS(통합플랫폼관리시스템)를 국산화해 잠수함 기술 자립과 해양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