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이 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홍승현)과 지역 간 청소년 교류·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체결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스호스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정용호 본부장, 양왕창 부장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 장지영 운영부장, 문정선 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의 안전한 숙박 및 여행·교류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체 고객 유치 및 마케팅·판촉업무 상호 지원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및 자원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 운영대표는 “부산과 서울을 대표하는 두 유스호스텔이 지닌 우수한 운영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 본부장은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