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지난 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공단은 밀폐공간 질식재해 관리 고도화, 밀폐작업 안전기술 경진대회, 신규 직원 순찰동행 프로그램, 안전전문관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보건활동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