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 왔는데 문 열려···김해 병원서 60대 직원 추락사

입력 : 2026-07-25 0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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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경남 김해시 한 병원에서 배식 카트를 승강기에 실으려던 60대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54분 김해시 한 병원에서 식당 직원 60대 A씨가 배식 카트와 함께 승강기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승강기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입문이 열렸고, A 씨가 배식 카트를 옮기려는 과정에서 카트와 함께 떨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승강기 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