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이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부산환경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및 소통 프로그램인 ‘CEO가 간다! 기프트럭(Gift-luck) 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물(Gift)’과 ‘행운(Luck)’의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지난 4일엔 수영사업단, 5일엔 강변사업단에서 각각 열렸다. 현장에서는 이사장이 직접 커피트럭에서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시에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 대비 실천사항도 함께 홍보했다. 행사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한 직원은 “이사장님이 직접 음료를 건네며 안부를 물어주셔서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지치기 쉬운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근희 이사장은 “공단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인 만큼, 무더위 속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늘려 안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