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방장 제이할매)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 33명이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 10명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사되었으며, 성금은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은 부산사랑의열매의 ‘나눔리더스클럽 40호’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감동을 준 가수 임영웅처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었다”며 “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해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처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