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명이엔씨 박종호 대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입력 : 2026-08-10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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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명이엔씨(주) 박종호 대표이사가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는 지난 4일 박 대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약정해 그린노블클럽 전국 652호, 부산 131호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다”며 “사업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도 함께 개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2012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과 보호대상아동의 성장·자립을 지원해 왔다. 조손가정과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부산 사하구에 있는 거명이엔씨는 발파 설계, 환경영향평가, 현장 컨설팅, 소음·진동 계측 등 발파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파기술 전문기업이다.

그린노블클럽은 8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거나 누적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초록우산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