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최근 양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제4차 가족함께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지난달 23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차 가족함께포럼에 참석해 가족 중심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사회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이번 포럼에 김영미 미래융합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사례를 학습하고 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양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가족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모든 가족을 잇는 지역 돌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의료·요양·복지 연계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전문가 기조발표를 비롯해 양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 누리보듬 병원동행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진료 시범사업 등 실제 지역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노인복지상담학과는 노인복지, 노인상담, 노인교육, 지역사회복지 등을 다루는 학과 특성에 맞춰 이번 포럼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학습의 장으로 활용했다. 포럼에 참가한 재학생들은 초고령사회 속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김영미 미래융합대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산시가족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최신 복지정책과 실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양산시에 위치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노인복지, 상담,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향후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실습 및 정책포럼 참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