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와 SH Global Edu. 관계자들이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 유치 및 온라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중앙아시아 유학·한국어 교육 전문기관인 SH Global Edu.(대표 김성현)와 최근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및 온라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디지털대학교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SH Global Edu.의 중앙아시아 현지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한국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환경과 체계적인 학사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성인학습자와 해외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현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입학 지원과 한국어 교육, 온라인 학위과정 연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SH Global Edu.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거점으로 한국 유학과 TOPIK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현지 학생 대상 부산디지털대학교 입학 상담 및 홍보 △TOPIK 연계 한국어 교육 지원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유학생 학습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송종원 부산디지털대학교 입학홍보처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의 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온라인 학위과정은 해외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국의 우수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의 우수한 인재들이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SH Global Edu. 대표는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부산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앙아시아 학생들에게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소개하고, 한국 유학과 온라인 학위과정을 연계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몽골, 베트남, 프랑스 등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까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