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안리해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광안리해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원종태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활동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