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 봉래동 블루포트 2021에서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채용과 직무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방점을 뒀다. 특히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클러스터 공공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지역 특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가 열리는 블루포트 2021 현장은 참여 구직자들의 수요와 편의를 고려해 △현장 채용면접관 △일자리 컨설팅관 △창업관 △이벤트관 등 4개 테마관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할수 있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기업·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화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