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보건소,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북구 만들기 앞장

입력 : 2026-09-21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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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보건소(소장 김유정)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연계하여 금연 및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덕천초등학교부터 구포시장 일원과 화명동 대림쌍용강변타운 아파트 일원 등 흡연 민원 다발 지역과 금연 지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현수막을 활용한 시각적 홍보와 함께 금연·절주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해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